3기 신도시에 ‘저영향 개발’ 적용
국토교통부-환경부, ‘친환경 공공택지 조성’ MOU 체결
 
김희우

3기 신도시가 친환경 기법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친환경 공공택지 조성을 추진하고자 오는 1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환경공단도 참여한다.

 

국토부 등은 수도권 30만가구 주택 공급계획에 따라 개발되는 신규 공공택지, 이른바 3기 신도시(남양주 왕숙·고양 창릉·하남 교산·부천 대장·인천 계양·과천)에 저영향 개발(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LID 기법은 물의 자연스러운 순환 과정을 해치지 않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 순환 체계를 보존하는 저영향 개발 기법 개념도  



자연 상태의 물 순환 체계가 유지되도록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어 자연 여과 과정을 거친 뒤 지하에 머물게 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

 

택지를 조성할 때 이 기법을 적용하면 아스팔트 포장 등의 영향으로 땅이 물을 충분히 머금지 못해 폭우 시 발생하는 도시 침수와 하천의 건천화(마르는 현상), 오염물질 하천 유입, 도시 열섬 효과 등 환경 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왕숙천이 흐르는 왕숙의 경우처럼 하천이 흐르고 이 하천을 중심으로 친환경 수변공원이 계획되고 있는 곳에서는 입주민들이 누리는 편익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영향 개발 기법 적용 도시 모델 



국토부는 이처럼
3기 신도시에 LID 기법을 적극 반영하고 전체 면적의 3분의 1을 공원·녹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수소버스 Super-BRT’를 도입·운영하는 등 3기 신도시를 환경 친화적인 도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6/16 [12: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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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마적단 19/06/18 [10:16]
에휴~~

실패한 기법을 한다니 말이 안나온다.

3기 강탈도시 전면 백지화해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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