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지구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
A6 신혼희망 유형 902가구 대상… 국토부, 7월말 공고
 
김희우

진접2 공공주택지구에서 기본적인 품질은 물론 획기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국토교통부가 올해로 2회째인 대한민국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대상지로 전국 11(734가구)을 선정하고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진접2 지구는 수도권 30만가구 주택 공급계획 이전인 201711월 주거복지 로드맵에 이어 지난해 7월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방안 발표를 통해 드러난 14개 공공주택지구 중 한곳이다.

 

지난해 7월 지구 지정이 완료돼 고시에 이르렀고, 이르면 올해 하반기 지구계획이 확정될 전망이다.

 

진접2 지구는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GB 587) 면적 규모로 공급 물량이 12600가구에 달한다.

 

이중 3200가구가량이 신혼부부를 위한 특화 단지인 신혼희망타운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번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 대상은 A6 신혼희망 유형 902가구다.

 

이달 중 운영위원회가 꾸려지면 공모 주제와 설계 지침, 심사 기준 등이 정해지고 7월말 공고를 통해 참가자 모집 과정이 진행된다.

 

이어 11월 중 작품 접수에 따른 당선작 선정에 이른다.

 

국토부는 공모 대상지에 대해 내년에 착공, 2021년 입주자를 모집하고 2022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6/16 [13: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