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첫 상급 종합병원 유치 최선”
호평동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사업시행자 공개 모집
 
김희우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
남양주 첫 상급 종합병원유치 움직임에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공동주택 건설이 한창인 호평동 백봉지구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사업시행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이에 따라 
715~19일 동안 참가 의향서에 이어 816일 공모 제안서를 받는다.

 

제안 기준은 건축 연면적 33, 병상 500, 전문 진료 과목 20개 등이거나 이들 기준을 넘어야 한다.

 

해당 종합의료시설은 호평동 산37-22번지 일원 33321면적의 용지 규모로 계획돼있다.

 

백봉지구 사업시행자가 직접 종합의료시설 사업시행자에게 땅을 무상으로 양여(소유권 이전)했으면 했던 것이 남양주시의 입장이었다.
 
그러나
결국 백봉지구 사업시행자가 부지 조성 후 남양주시에 기부채납 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로 인해 앞으로 정해질 종합의료시설 사업시행자는 남양주시로부터 감정평가액 수준으로 땅을 사들여야 한다.

 

시는 아직 기부채납 전이지만 먼저 종합의료시설 사업시행자 공모에 착수,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이 만족하는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18일 밝혔다.

 

참가 의향서와 공모 지침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공모와 관련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도시정책과 지구단위계획팀(031-590-4748)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6/18 [14: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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