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남양주병 위원장 선정 ‘막바지’
6대 1 경쟁률… 현지실사 이어 18일 면접심사 과정까지 모두 마쳐
 
김희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원장 선정 과정이 어느덧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었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지난달 20~24일 위원장 후보 공모 이후 서류심사에 이어 현지실사를 통한 여론 취합 과정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18일 면접심사 과정까지 이뤄져 최종 적격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

 

이날 면접장에서는 공모 때 지원한 6명의 후보들이 3명씩으로 나눠져 차례로 심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는 구동수 성공회대 객원교수와 지역위원회에서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해온 김경근 도의원, 이원호 변호사, 임무영 전 정세균 국회의장 정무기획비서관, 임윤태 변호사,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 등이다.

 

전직 또는 현역 국회의원이 단 한명도 없으며, 구동수 교수와 김경근 도의원을 뺀 4명은 올해 초 당 최고위에서 지역위원장 선정을 보류해 누구도 적임자로 낙점을 받지 못했지만 이 당시 공모에도 도전장을 낸 바 있다.

 

이들 중 과연 누가 민주당 남양주병 위원장 자리를 차지할지 경합 결과는 이달 안으로 윤곽이 명확히 드러날 전망이다.

조직강화특위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최고위원회의 의결이 이뤄지면 최종적으로 당무위원회 인준 절차를 거친다.



지역위원장 인준의 경우 지난 1월 당무위에서 최고위로 인준 권한을 위임한 바 있다. 
 

 

지역위원장은 상당 기간 이어져온 공석 상태를 깨고 당 조직을 추스르는 한편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은 내년 21대 총선에 대비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9/06/19 [10: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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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19/06/19 [14:53]
행정전문가 최현덕씨가 남양주시장이 되었다면 지금보다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반성하세요! 수정 삭제
불안 19/06/19 [22:14]
아무리 현재까지 한국당 지지율이 답보상태라고는 하지만 돌아가는거 보면 일산의 민심 동요가 거세지면 다산같은 곳도 요동치고 이어 남양주병, 잘하면 남양주 전체가 촛불 배신감 느낀다고 일 나는거 아닐지, 그래서 내년 총선에서 누가 더민주 후보로 나오건 간에 3년 전처럼 힘든 싸움이 될 거 같습니다. 수정 삭제
민주당 정신차렷 19/06/21 [10:18]
최민희 전의원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피선거권도 박탈되고 민주당 당원도 아니지 않나요? 최현덕 반대하면 주광덕이 또 됩니다. 될만한 사람을 밀어야지 자한당 프레임 씌워서 음해나 하고 정말 소인배 정치를 하더군요. 지역에서 모를것 같습니까? 이석우 시장 때 부시장 햇다고 자한당이라고 덮어씌운거요. 이명박박근혜때 장차관했던 사람들 중에 문재인 정부에 들어가서 일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선출직공무원도 아니고 행정고시 붙어서 발령지로 다니는 사람에게 자한당 프레임이라? 아주 옹졸합니다. 최현덕 정도는 되야 남양주 병 주민들도 뽑아줄겁니다. 최민희씨는 욕심 버리고 정신 차려야 합니다. 당원생활 20년 했어요. 그런식으로 몽니부려서 성공하는 정치인 보지 못했어요. 지역을 위해서 물러나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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