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시동
 
김희우

현재 경의중앙선 전철이 정차하는 구리역 일원의 중심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구리시는 이미 ‘2035 도시기본계획’()을 마련하면서 목표연도 계획인구 24만명 수준에 걸맞은 도시 공간구조와 관련해 구리역을 ‘1도심으로 설정했다.   

 

지난 4월 공청회 단계를 거친 도시기본계획은 올 하반기 경기도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구리역은 향후 별내선(지하철 8호선 연장)이 개통되면 환승역으로 변모, 여러 교통수단이 교차하고 환승 및 환승주차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구리시는 구리역 환승센터를 건립하고자 타당성을 조사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구리역 인접 인창지하차도 철거 부지와 철도 선하 부지 등을 활용해 환승센터를 건립한다는 것이 구리시의 복안이다.

 

또 별내선 구리역을 중심에 두고 교통수단별로 분산돼있는 환승시설을 재배치하고 교통수단간 환승 연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을 광역교통시설 확충·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한다는 목표이기도 하다.

 

구리시는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 입찰에 부쳐 72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로 과업 기간이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19/06/25 [10: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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