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싱크탱크’ 포럼 출범
도시·건축-교통-일자리-환경-스마트시티-교육·문화 전문가 참여
 
김희우

국토교통부가 25‘3기 신도시 싱크탱크신도시 포럼의 출범을 알렸다.

 

남양주 왕숙 등 대규모(100이상) 신규 택지(신도시)의 청사진을 마련할 신도시 포럼(위원장 박환용 가천대 교수)은 총 50여명에 이르는 6개 분야(분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분과는 도시·건축, 교통, 일자리, 환경, 스마트시티, 교육·문화 등으로 나뉘었다.

 

이중 교통 분과 위원장을 맡은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이날 발제자로 나서 1·2기 신도시 사업을 돌아봤다.

 

그는 개발에 상응한 일자리 등 지족 기능이 떨어져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대거 서울로 장거리 출·퇴근이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가 불거졌다고 지적했다.

 

상당한 도로·철도 건설 지연과 관련해서 광역교통개선대책 개별 사업에 대해 일일이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를 시행한 점을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지목하기도 했다.

 

조 위원은 이어 3기 신도시에 대해 현재까지 공개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선제적이고 순조롭게 추진되면 서울 출·퇴근 등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남양주 왕숙의 경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송도서울역마석) 역사 신설과 S-BRT(슈퍼-간선급행버스·개선형 BRT) 구축, 수석대교 신설 등을 통해 서울역과 잠실까지 출근 시간이 기존보다 약 35, 15분 단축될 것이라는 것이 조 위원의 분석이다.

 

3기 신도시는 수도권 30만가구 주택 공급계획의 핵심으로 남양주 왕숙을 비롯해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부천 대장, 인천 계양 등을 포괄하고 있다.

 

국토부는 다각도로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자족 기능 등을 연구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들어가 포럼 외에도 광역교통개선대책 전문가 연구용역을 추진, 교통대책을 완성하기로 했다.

 

사업별 완공 시기 등 세부적인 추진 일정이 담긴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이르면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확정·발표된다

 

국토부는 또 3기 신도시 자족 기능을 위한 용지 면적(553)이 기존 신도시의 2배 수준에 이르는 만큼 일자리 창출, 자족기능 강화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통해 산업 수요·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지구별 산업 특화방안과 기업 유치방안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폭염·미세먼지 대응, 보육·교육 기능 강화, 에너지 저감형 친환경도시 조성 등을 위한 계획도 수립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6/25 [15: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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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1반대 19/06/28 [09:40]
푸 하하하~~

개뿔따구 같은소리하구 자빠졌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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