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聯, ‘신도시 반대’ 2차 행동
30일 오후 7시부터 수변공원서 2차 촛불 집회 및 문화제
 
김희우

다산신도시 수변공원이 다시금 ‘3기 신도시 반대분위기에 휩싸일 전망이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회장 이진환)가 지난 2일 집단 의지를 모으고 투쟁 결의를 다진 것처럼 오는 30일 오후 72차 촛불 집회 및 문화제를 연다.

 

이들은 3기 신도시를 향해 여전히 들끓고 있는 상태다.  

 

수도권 동북부 교통 문제가 심각해 크나큰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남양주 왕숙을 통해 3기 신도시 최대 물량(66천호)을 공급하려고 할뿐 획기적인 교통대책 등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진환 회장은 이대로라면 3기 신도시는 난개발을 양산하고 실패할 수밖에 없다. 교통대책이 부족하고 일자리 등 자족 기능도 불분명해 교통지옥, 일자리 제로가 명확하다면서 남양주 거대 베드타운화를 막겠다고 밝혔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GTX B노선과 별내선 연장 등에서 더 나아가 지하철 6·9호선 연장과 별내선 적기 개통, 강변북로 확장 등을 요구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조광한 시장에게 시민의 우려하는 목소리와 요구에 적극 귀를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진건·지금지구 입주·입주예정 19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및 예비입주자대표협의회를 아우르고 있다


 



기사입력: 2019/06/25 [15: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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