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떠난 김봉준, 다시 남양주로?
인사비서관 교체… 내년 총선 때 남양주을 지역구로 출마할 듯
 
김희우

현 정부 청와대 참모가 남양주로 리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주인공은 김봉준(52·사진) 인사비서관. 남양주갑 지역구에서 3(17~19) 국회의원을 지내고 지난해 6·13 ·보선 송파을에서 당선된 최재성 의원의 보좌관 출신이다. 

 


김 전 비서관은
201620대 총선을 앞두고 당시 사무총장이던 최 의원을 도와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실무를 담당, 굵직한 성과를 보였다.

 

그는 대선 때도 인재영입 역할을 담당하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인사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8월 인사비서관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신임 인사비서관으로 권용일(48)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임명함으로써 청와대를 떠났다.

 

인사비서관 교체는 지난달 김외숙 신임 인사수석이 임명된데 따른 청와대 내 인사라인 정비 차원에서 이뤄졌는가 하면김 전 비서관이 청와대를 떠나 내년 총선 때 출마하려고 하는 움직임 역시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 전 비서관은 일찌감치 내년 21대 총선 때 남양주을 지역구에서 도전장을 낼 것이라는 관측이 흘러나왔다.

 

남양주을은 민주당 쪽에서 현재 초선 국회의원이자 지역위원장인 김한정 의원의 지역구다.



기사입력: 2019/06/27 [14: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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