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화도 국지도 건설공사 ‘채비’
경기도, 도로구역 결정(변경) 사항 고시… 올해 착공
 
김희우

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해 경기도가 28일 도로구역 결정(변경) 사항을 고시했다.

 

도로구역은 이미 지난해 6월 지형도면과 함께 결정·고시된 바 있다.

 

그러나 사업시행자인 경기도(건설본부)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지적 현황 측량 결과를 반영해 도로구역과 설계 현황을 일치시킨다는 목표로 관련 용역을 추진했다.

 

와부-화도 국지도 건설은 불량한 선형 변경 등 도로 개량을 통한 위험도로 개선을 목적으로 화도읍 창현리~금남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우여곡절 끝에 20168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지도 건설 5개년(2016~2020) 계획에 반영된 이후 설계 작업과 총사업비 협의 과정이 완료됐으나 도로구역 결정이 채 마무리되지 않았었다

 

도로구역상 연장이 4.3, 폭원은 왕복 2차로에 해당되는 10~12m

 

또 면적이 당초 108251에서 109250로 조금 늘었고, 주요하게 화도푸른물센터를 통과한다.

 

사업시행 기간은 202212월까지로 설정돼있으며, 올해 착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6/28 [09: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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