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홍·유릉… ‘역사·문화 거점’으로 조성”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유릉을 선조들의 독립투쟁 역사와 정신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2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40기의 조선왕릉 가운데 홍·유릉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기념식에 초대돼 축사를 행했다. 

 


 



조 시장은
·유릉을 놓고 대한제국 두 황제인 고종과 순종, 영친왕과 덕혜옹주 등을 모신 가족 묘역으로 나라를 잃은 황실과 백성의 한이 담겨있는 비통한 근대사의 현장이라며 ·유릉 일대를 역사체험관으로 조성해 신흥무관학교 출신 독립투사들의 피와 땀, 정신이 우리의 마음속에 되살아나는 다짐과 각오의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광해군 묘, 흥원(흥선대원군 묘)을 비롯해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의 궁집, 정약용 선생의 생가와 묘소 등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역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시민참여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는 홍·유릉 앞 14부지에 금곡동 도시재생 일환으로 독립운동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한다.

 

특히 상당 기간 홍·유릉 앞을 가로막은 채 방치돼온 옛 목화예식장 건물과 부지를 전액 시비로 매입해 건물 철거에 이어 지하 공간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기사입력: 2019/06/28 [14: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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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보자 19/06/28 [15:17]
공원 만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지 두고보겠다~ 수정 삭제
왕숙1결사반대 19/06/29 [16:23]
뭘 해야할지 모르는 동대문의 아들

ㅋㅋㅋ~~~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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