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이 국토부 찾아 삭발 시위해야”
다산신도시聯, 2차 문화제 열어 ‘교통대책 없는 3기 신도시 철회!’ 촉구
 
김희우

다산신도시 수변공원에서 교통대책 없는 3기 신도시 철회!’ 목소리가 다시금 울려 퍼졌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회장 이진환)가 지난달 2일에 이어 30일 저녁에도 2차 촛불 집회 및 문화제를 열었다. 

 




주최 측은 수도권 동북부 교통 문제가 심각한데도 국토교통부가
남양주 왕숙을 통해 3기 신도시 최대 물량(66천호)을 공급하려고 할뿐 획기적인 교통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진환 회장은 김현미 장관이 수도권 서북부만을 위한 교통대책을 발표하고 입만 열면 일산만 언급하며 지역구만 챙기는 구태 정치를 하고 있다며 불만을 표출한 뒤 결국 3기 신도시 최대 물량을 받아온 남양주는 토사구팽을 당한 셈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푸대접이 아니라 무대접을 받은 상황인 만큼 조광한 시장이 더 분노해 시민들을 이끌고 국토교통부를 찾아가 삭발 시위를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남양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민단체로서 잘못된 행정에 대해 비판하고 정정당당하게 3기 신도시 전면 백지화를 요구할 것이라고 투쟁 의지를 다지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몇몇 정치인도 마이크를 잡았다
.

 

자유한국당 소속 주광덕(남양주병) 국회의원은 “3기 신도시에 대한 정부의 주장은 허구이고 거짓이다. 이대로라면 남양주는 사방팔방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지금도 얼마나 교통 문제가 심각한지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따져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쪽 인사로 참여한 최현덕 전 부시장은 시민 편에서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것이 정치인의 덕목인 만큼 먼저 나서서 중앙당 정책위와 국토부 장관에게 우려와 바람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7/01 [09:0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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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목숨걸고반대 19/07/03 [10:49]
3기 강탈도시 목숨걸고 반대한다.

조광한 꺼져!!!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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