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년 趙시장 “쉼 없이 달려왔다”
별도 기념식이나 메시지 없이 급식 봉사 등 하루 일정·업무 이어가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취임 1년을 맞았지만 별도의 기념식이나 이렇다 할 메시지 없이 업무를 이어갔다.

 

앞서 1년 전에도 태풍 북상에 따른 재난 대비 차원에서 취임식을 생략한 바 있다.

 

조 시장은 1일 오전 830분 출근길에 시청사 현관에서 직원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전달받은 뒤 집무실에서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 떡케이크를 자르는 것으로 취임 1년의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새로 부임한 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 경기도는 71일자 정기 인사를 단행하면서 지방이사관인 박신환 전 경제노동실장을 남양주 부시장으로 발령(전출)했다.

 

조 시장은 시청사를 떠나 화도읍 소재 동부보건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다음 점심시간에 맞춰 금곡동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특선 메뉴인 잡채를 직접 버무리고 급식 배식 봉사에 나섰다.

 

동부보건센터는 지난 3월 조직 신설이 시의회에서 승인된 후 화도·수동 건강생활지원센터(행정복지센터 별관) 1~2층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문을 열었다.

 

화도읍과 수동면, 호평동과 평내동을 한데 아우르고 보건소에 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는
지난 1년을 오롯이 남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시정 철학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해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남은 임기 동안 남양주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갖고 있는 모든 경험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기사입력: 2019/07/01 [15: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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