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지자체 첫 ‘발달장애인지원팀’ 신설
경기도, 도내 5만여명 발달장애인 지원 전담 조직 설치
 
성우진

경기도가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발달장애인 지원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전국 최다 규모인 발달장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늘어나고 있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복지과 내에 발달장애인지원팀을 이달 1일자로 설치했다.


현재 도내에는 전국적으로 20만명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5만여명의 발달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지원팀은 팀장을 포함, 모두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가족 휴식, 부모 상담 및 교육, 재활서비스 바우처, 주간 활동 및 방과 후 돌봄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지원센터 운영 등을 맡는다.

도는 그동안 1명이 관련 업무를 담당해왔으나 5만여명의 발달장애인이 도내에 거주하는 점, 20177월 발달장애인법 시행과 보건복지부의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에 따라 관련 행정업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별도 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7/02 [10: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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