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지자체協’ 다시 손잡다
토지보상금 양도소득세 한시적 감면 등 적극 추진
 
김희우

경기도내 3기 신도시 5개 기초 자치단체장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이재준, 부천시 장덕천, 하남시 김상호, 과천시 김종천 시장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른바 신도시 지자체 협의체모임을 가졌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4일 첫 모임을 갖고 공동으로 신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원주민에 대한 적정 보상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정보교류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한 바 있다.

 

아울러 신도시가 서울 중심의 단핵 구조인 수도권을 다핵 구조로 바꿔 수도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왼쪽부터 김상호 하남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종천 과천시장이 1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번째 모임에서는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 지역주민, 자치단체 의견을 적극 반영해줄 것을 촉구했다.

 

해당 지역 토지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한시적 감면과 광역 교통대책 우선 수립 후 개발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특히 교통대책 관련 예산이 당장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

신도시 입지 발표 시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광역 교통대책을 조속한 시일 내 가시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또 해당 지역주민, 기업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미리 이주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치단체 주도적으로 개발 콘셉트 마련, 자족기능 유치, 네이밍 선정 등이 가능하도록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신도시 지자체 협의체모임은 매월 1회 정기모임 개최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기사입력: 2019/07/02 [10: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전면백지화해라 19/07/03 [10:46]
헛 고생들 하시는구먼!

어짜피 3기 강탈도시는 못한다. 그리들 알거라~~~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