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년 8대 시의회 “‘시민 행복’ 향해 Go”
 
김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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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시의회도 개원 1년을 맞았다. 지난 1일 의회 청사 1층 소회의실에서 의원들은 물론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보고회<사진> 시간을 가졌다.

 

8대 시의회는 신민철 의장 선출을 비롯한 전반기 원 구성을 기점으로 그동안 정례회 3차례와 임시회 8차례 등 모두 97일에 걸쳐 회기를 운영해왔다.

 

가장 최근에 지난달 10~18일 동안 올해 첫 정례회를 열고 주요하게 남양주시의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다뤘다.

 

의원들은 지난 1년간 총 42건에 이르는 조례 제·개정안을 발의, 자치법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11~12월 정례회 중에는 자치행정과 산업건설 위원회별로 의정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모두 458건에 달하는 조치 의견을 내놨다.

 

뿐만 아니라 시정질문, 5분자유발언 자리에서 확실한 계획 없이 지연되고 있는 시청사 이전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는가 하면 와부읍 덕소 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 별내 클린넷 등 시정이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현안을 환기시키고 발전적 방안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사회단체 등과 14차례 간담회를 열었고 현장 50여곳을 찾아 문제점을 들여다보거나 고충을 경청하기도 했다.

 

신민철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의정 역량을 결집하고 대의기관으로서의 본모습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8대 시의회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8명의 의원으로 꾸려졌다. 7개 기초의원 선거구별로 2~3씩 모두 16명의 지역구에다 비례대표 2명이 더해졌으며, 지역구 의원 정수가 이전보다 2명 늘었다.

 

소속 정당별로는 조광한 시장이 속해있는 더불어민주당이 12, 나머지 6명은 자유한국당에 속해있다.

 

이들 의원 각각은 개원 이후 의정활동비 110만원과 직무활동에 대한 월정수당 2701600원 등 380만원가량을 매월 의정비로 지급받다가 조정 과정을 거쳐 올해부터는 월정수당에서 매월 약 7만원 인상된 의정비를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19/07/02 [15: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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