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세 가지 강점 최대한 살려라!”
간부 공무원들과 정책 워크숍 열고 역점 사업 체크
 
김희우

 


조광한 시장<사진>과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한자리에 모였다
.

 

지난 2일 화도읍 구암리에 위치한 동화컬처빌리지에서 남양주를 새롭게 하자!’라는 모토로 정책 워크숍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을 비롯한 워크숍 참석자들은 남양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드러난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지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정부의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 계획 핵심인 ‘3기 신도시 왕숙과 오랜 기간 끝에 비로소 본궤도 진입을 앞두고 있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가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난개발 방지와 구도심 도시재생, 생태하천 조성, 한국형 다보스 포럼이 열릴 정약용 인문학파크 조성 등의 과제도 핵심 사업으로 제기됐다.

 

경춘-분당선 직결 운행, GTX B노선 구축, 별내-진접선 연결, 수석대교 건설, 환승센터 건립, 버스 노선망 확충 등 교통 현안도 빠지지 않았다 

 




이밖에도 복지재단 설립
, 청년창업캠퍼스 조성, ·유릉 앞 역사공원화, 평내동 궁집 프로젝트, 열린 시청 광장 조성 등이 워크숍에서 함께 다뤄졌다.

 

조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에게 남양주가 갖고 있는 세 가지 강점을 강조했다.

 

그는 지리적 위치, 수려한 자연환경, 풍부한 역사를 최대한 살려야 한다고 주문한 뒤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관계를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9/07/03 [17: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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