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의원, 국토교통위원회로~
20대 국회 줄곧 속해있던 법제사법위원회 떠나 상임위 이동
 
김희우

 

▲지난달 21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난 조응천 의원<오른쪽>. 조 의원은 세무서 분리 및 남양주세무서 신설,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진 장관과 머리를 맞댔다.  

 

 

조응천(민주·남양주갑) 의원이 지역 현안과 직결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30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사보임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20164월 총선 당선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뒤 줄곧 법제사법위원회에 속해있다 이번에 상임위를 옮겼다.

 

조 의원은 20대 국회 후반기 들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도 속해 정부의 예산안을 최종적으로 다루는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주택·토지·건설·수자원 등 국토 분야, 철도·도로·항공·물류 등 교통 분야를 모두 아우른다

 

특히 행정부 가운데 국토교통부 소관에 속하는 사항을 다룬다.

 

따라서 조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송도-마석) 조기 착공 등 교통 현안을 서둘러 추진하는데 팔을 걷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지정한 조정대상지역해제, 제도 개선 등에 적극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조 의원 외 김한정(민주·남양주을), 주광덕(한국·남양주병) 의원은 각각 행정안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소속돼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박기춘
(남양주을) 전 의원이 18대 국회 4년에 이어 19대 국회 전반기까지 내리 6년간 속한 끝에 후반기에는 위원장 자리까지 오른 바 있다



기사입력: 2019/07/04 [11: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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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결사반대 19/07/04 [15:51]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 마석역 신설을 결사 반대한다.

혐호시설인 GTX-B는 남양주에 악영향과 고통만 안겨줄 뿐이다.

응천씨는 GTX-B 노선을 강력하고 반대하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다.
수정 삭제
혐오시설? 19/07/06 [11:15]
어디서는 남양주만 전용선로가 없어서 애물단지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니 혐오시설이라... 중앙선 경춘선 두 전철의 악조건이 어떻게든 해소되려면 해야죠 그리고 갑뿐만 아니라 을,병에도 혜택이 돌아갈텐데, 어쨌든 오래간만에 남양주 국회의원이 국토교통위 배정이 되었으니 축하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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