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경영평가… ‘다’ 등급
행안부,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 2018년도 경영평가 결과 공개
 
김희우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에 대한 2018년도 경영실적 평가 결과가 7일 공개됐다.

 

경기도가 주관한 시·군 상수도 평가에서 남양주시는 파주, 평택, 양평, 양주, 부천, 김포, 수원, 안산, 안양, 화성 등과 함께 가~마 등급 중 등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수도 분야는 격년제로 평가가 이뤄져 이번에는 제외됐다.

 

그렇다면 남양주도시공사는 과연 어떤 성적표를 받았을까?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평가 결과 가까스로 하위 그룹(~마 등급)을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도시공사는 공사·공단 통합형으로 출범했지만 여전히 도시개발 쪽에서 이렇다할만한 평가 근거가 없어 이번에도 ·군 시설관리공단(47)’ 유형으로 분류돼 평가를 받았다

 

~5개로 구분된 평가 등급 가운데 에 위치했다.

 

이보다 앞서서는 라나 등급에서 등급으로 다시 아래로 곤두박질쳤었다.

 

평가 결과는 임·직원에 대한 평가급(연봉(보수)월액×지급률) 차등 지급으로 이어진다.

 

최하위 등급의 경우 임·직원 모두 평가급을 지급받지 못하고 사장과 임원은 연봉이 5~10% 삭감된다.

 

부실 대응으로 붉은 수돗물사태를 불러온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최하 등급을 받았다.

 

남양주도시공사는 등급 판정을 받아 사장과 임원이 각각 100~200%, 100~150%의 평가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직원도 연봉(보수) 월액을 기준으로 80~100%를 챙길 수 있게 됐다.  

 

이번 경영평가 결과는 지방공기업 경영정보공개시스템(cleaneye.go.kr)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



기사입력: 2019/07/07 [12: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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