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진접2’ 보상계획 공고… 23일까지 열람
686명 소유 114만16㎡ 면적… 보상 시기 올 10월말 목표
 
김희우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지정·고시한 진접2 공공주택지구와 관련해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8일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보상 대상 땅은 11416면적 규모로, 이를 소유자로 나누면 686명이다.

 

이들 소유자는 물론관계인은 9일부터 남양주시 도시개발과와 진접읍 도시건축과 등에서 토지 조서를 열람할 수 있다.

 

또 경우에 따라서 열람 기한인 오는 23일까지 서면으로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지번은 열람 장소와 더불어 LH 홈페이지(http://bosang.lh.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장물건 등은 물건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면 별도로 보상계획이 공고될 전망이다.

 

LH는 보상 시기를 놓고 일단 올 10월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보상계획 공고 후 보상협의회 운영, 감정평가, 보상금 산정 등 절차 이행이 원활하지 않으면 시기가 지연될 수밖에 없다

 

▲진접2 지구와 함께 3기 신도시 왕숙에서는 진접읍 연평·내곡리,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만9천780㎡ 면적의 왕숙1 5만3천가구와 일패·이패동 일원 244만7천495㎡ 면적의 왕숙2 1만3천가구 등 모두 6만6천가구가 공급 물량으로 잡혀있다. 남양주에서만 수도권 전체 36만가구의 21%가량이 공급되는 셈이다. 

한편 LH는 토지 소유자가 보상금(본인이 수령 가능한 현금 보상액 범위 내) 대신 공익사업 시행으로 조성되는 토지를 받는 대토보상에 대해 우선 공급계획을 확정한 후 공고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진접
2 지구는 수도권 30 만가구 주택 공급계획 이전인 201711월 주거복지 로드맵에 이어 지난해 7월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방안 발표를 통해 드러난 14개 공공주택지구 중 한곳이다.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GB 587) 면적 규모로 공급 물량이 12600가구에 달한다.

 

이중 3200가구가량이 신혼부부를 위한 특화 단지인 신혼희망타운으로 건설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9/07/08 [14:2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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