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대학생 시정업무 체험 돌입
선발 과정 거친 70명 참여… 8월2일까지 행정지원 업무 수행
 
김희우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8일 오전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시정업무 체험에 돌입했다.
 

참가 인원은 앞선 동계 때와 마찬가지로 모두 70명 규모다

 

이중 50명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남양주인 대학교 재학생이나 휴학생으로 19.221에 이르는 신청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10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한부모 가정 등에서 선발됐다. 여기에는 72명이 신청서를 낸 바 있다.

 

나머지 10명은 시에서 운영 중인 대학생 플래너즈 중에서 추천 과정을 거쳤다.

 

대학생들의 시정업무 체험은 82일까지 이어진다.

 

쉬는 날들을 빼면 20일간 하루 8시간씩 주 540시간 행정지원 업무에 투입된다.

 

시정업무 체험에 참가하는 대학생에게는 하루 67210(간식비·주휴수당 별도 )씩이 임금으로 주어진다.



기사입력: 2019/07/08 [17: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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