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개발… LH, ‘조사·설계’ 채비
8월21일 용역 개찰 앞서 29~31일 동안 가격제안서 접수
 
김희우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이어 올해 들어 도시개발구역 지정까지 완료된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조사·설계과정을 밟는다.

 

이미 용역을 발주, 지난 520일 공고를 통해 입찰에 부친 이후 821일 개찰에 앞서 오는 29~31일 가격제안서(입찰서)를 받는다.

 

조사·설계 용역은 기본계획(교육환경평가 포함)과 지구단위계획, 지구경관계획, 조경기본계획, 스마트시티기본계획, 에너지사용계획, 하천기본계획, 송전선로 조사·계획,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등을 마련하는 작업이다.

 

기본계획은 현황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것은 물론 인구수용 및 생활권계획, 주택계획, 공공시설계획, 토지이용계획, 교통계획 등의 내용을 담게 된다.

 

LH는 기본 및 실시설계까지 포괄해 공사 시행에 앞서 요구되는 각종 용역을 망라했는가 하면 다른 개발사업과 차별을 두기 위해 특화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용역 낙찰자 및 수행자는 종합심사낙찰제(2단계 평가 방식)로 정해진다.

 

앞서 선정된 적격자가 종합기술제안서와 가격제안서를 제출하면 기술능력·입찰가격 평가 결과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낙찰자가 LH와 용역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조사·설계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3, 이후 이어지는 관리 용역까지 더하면 모두 6년 기간으로 설정돼있다.

 

또 배정된 예산 규모(설계금액)가 총 104억원에 이른다.

 

LH20177MOU(양해각서) 체결로 남양주시와 손잡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삼패동 일원 199795면적이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고시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다.

 

이어 해제 면적을 포함한 206388가 올 들어 328일 남양주시 고시를 통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기사입력: 2019/07/10 [13: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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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19/07/12 [10:05]
양정역세권,무산위기에 처할수도있다.당국은 6월중 공청회를 한다더니7월 12일 지금까지 아무런 응답이없다.토지주들 은 답답한 심정을 공청회 를 통하여 관계당국자에게 애기하려고했는데 관계주민들은 아랑곳없이 자기네 할짓은 계속하고있다.이런식으로 밀어부친다면 훗날 큰 어려움에 봉착할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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