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의료사협, ‘장애인 주치의’ 운영
구리·남양주시 물론 서울시 근교 지역 사업 참여자 모집
 
김희우

느티나무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두환)이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장애인 주치의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리·남양주시는 물론 서울시 근교 지역에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나이 제한 없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경제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 주치의 사업은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우선 건강코디네이터가 직접 장애인을 찾아가 기초상담 과정을 밟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전문의가 마찬가지로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건강검진과 의약품 지원도 이뤄진다.

 

박두환 이사장은 장애인은 의료 서비스가 더 많이 필요한데도 거동이 어려워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힌 뒤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모집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조합 사무국(031-555-8004)으로 문의하면 된다.

 

느티나무 의료사협은 구리·남양주시민의 주치의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20151월 조합 설립을 인가받은 이후 그해 9월 구리시 인창동에서 병원 개원에 이른 바 있다

 



기사입력: 2019/07/11 [10: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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