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고, EBS 장학퀴즈 ‘석권’
학교에 가다 팀 대항 왕중왕전 이어 스타워즈 개인전에서도 1위
 
김희우

동화고등학교(교장 이승구) EBS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 왕중왕전과 스타워즈에 출전쟁쟁한 학교들과 실력을 겨뤄 최고 수준의 지성을 뽐냈다.

 

왕중왕전은 동화고와 더불어 인천과학고, 계성고, 복성고, 여수고 등 각각의 지역을 대표한 10개교가 참가했다.

 

참가 학교별로 5명이 팀을 꾸렸는데, 동화고에서는 3학년 여학생(국성연·김세인·이정민·이채현·천소연)이 모인 샐리의 법칙팀이 나섰다.

 

동화고 팀은 첫 번째, 두 번째 문제에서 잠시 주춤했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끝까지 선두를 지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학교별로 대표
1명이 출전한 스타워즈에서도 1학년 홍준선 학생이 여러 선배들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나 과학고 2학년 학생을 상대로 과학 2개 문제를 모두 먼저 풀어내는 등 출중한 실력을 선보여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장학금을 받게 됐다.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샐리의 법칙 팀은 그리스와 이탈리아 문화탐방 기회를 얻었다.

 

지난달 2일 일산 EBS에서 촬영된 장학퀴즈 - 학교에 가다 왕중왕전과 스타워즈는 오는 14일과 21EBS 방송에서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동화고는 지난 59EBS 장학퀴즈 - 학교에 가다 편에서 100개의 별을 모아 학교가 장학금을 수상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9/07/12 [14: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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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9/07/14 [18:18]
이런 기쁠 때가 있나, 과연 듣던대로 명불허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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