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 읍 승격’ 행안부 승인
 
김희우

퇴계원면이 드디어 () 승격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눈앞에 뒀다.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퇴계원 지역은 19667월 별내면에서 분리돼 출장소가 설치된 이후 19894월 면()으로 승격,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면에 속하지만, 인구 3만명 수준이 유지되고 있고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까운 교통 요충지로 위상과 역할이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퇴계원면 승격 30주년 기념행사 



올해 들어 지역사회에서 읍 승격 추진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지난 3월 남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 읍 승격을 건의했다.

 

행정안전부는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현지실사 과정을 거쳐 12일 읍 승격을 승인했다.

 

현행 지방자치법과 시행령에서는 대체로 농촌이 아닌 도시 형태를 갖추고 인구가 2만명 이상이어야 하며, 시가지 구성 인구 비율과 도시적 산업 종사 가구 비율이 각각 40% 이상이어야 한다는 읍 승격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승인한 읍 승격을 현실화해 시행하기 위해 우선 관련 조례 등 자치법규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퇴계원 지역은 이로써 읍 체제에 걸맞은 기구·정원 조정 등을 통해 확대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신축 예정인 퇴계원 청사 조감도 

 



기사입력: 2019/07/12 [16: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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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19/07/13 [10:12]
추카추카^^ 경사네여 경사~~ 더욱 크게 번창하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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