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 최우선 의제는… 리안타워 재건축
2기 체제 접어든 평내동 주민자치회, 남양주 첫 주민총회 열어
 
김희우

평내동에서 가장 시급한 의제는 과연 무엇일까?

 

평내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길)가 남양주에서 처음으로 주민총회를 열었다.

 

지난 13일 남양주소방서 3층 강당에 마련된 총회장에서 마을계획단이 그간의 활동 내용을 보고했는가 하면 모두 9가지 마을 의제를 분야별 대표주민이 설명했다.

 

특히 총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테이블별 토론회를 거쳐 가장 원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마을 의제를 꼽았다.

 

의제별로 우선순위를 매겼는데, 평내택지지구 주출입구 쪽에 흉물처럼 남아있는 리안타워 재건축을 최우선에 뒀다.

 

주민자치회는 궁집 야외공연 축제, 백봉산 둘레길 조성 등의 의제까지 묶어 사업추진 계획을 발표하는 것으로 주민총회의 막을 내렸다.  

 



주민자치회는 새로운 형태의 풀뿌리자치 조직으로 제기돼 곳곳에서 꾸려지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문기구 수준에 그치는 것과 달리 읍··동의 행정기능 일부를 위탁받아 처리하는 등 주민자치 기능이 좀 더 강화됐다.

 

남양주에서는 평내동에서 처음으로 출범했다.

 

1기 주민자치회가 20167월 꾸려져 출범한데 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2기 체제로 접어들었다



기사입력: 2019/07/16 [16: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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