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 시유지’ 사업화 방안 찾는다
남양주도시公, 시유지 활용 기본구상 및 사업 타당성 수립 용역 발주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시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및 사업 타당성 수립 용역을 발주, 최근 입찰에 부쳤다.

 

해당 시유지는 오남읍 오남리 일원 32780면적 규모로추후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면적은 변경될 수 있다

 

이 땅에서 주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남양주도시공사의 기본적인 개발 방향이다.

 

최적의 사업화 방안을 구상해내고 구체화함으로써 주거단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따라서 용역은 사업 대상지를 검토·선정하고 이어 개발 수요를 분석하고 적정한 개발 규모를 내올 전망이다.

 

또 건축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사업화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용역 입찰에 따른 개찰 시기는 오는 25일로 예정돼있다.

 

이후 과업 수행자가 정해지면 착수일로부터 9개월에 걸쳐 용역이 진행된다 .

 

이 기간 내에 관계기관 사업성 검토 및 협의가 완료되고 시의회에서 출자 승인까지 이뤄질 수도 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 사업추진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지방공기업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등에 적극 임한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이보다 앞서 경춘선 평내호평역과 인접한 호평택지 내 시유지 개발 움직임을 가시화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7/18 [15: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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