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101억 반영
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3천500대 등 지원 목표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101억원을 반영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예산안이 확정되면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3500,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천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및 건설기계 엔진 교체 115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지원계획은 8월초 홈페이지에 통해 공고할 전망이다.

 

조기 폐차 또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받고자 하는 경우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저공해 조치신청서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거나 직접 시 환경정책과(문의 031-590-4251)를 찾아 작성하면 된다.

 

남양주에는 17천여대에 이르는 5등급 노후 경유차가 등록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중 올해 지원받지 못하는 차량에 대해 정부 정책에 따라 3년 이내에 저공해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그런가 하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보다 더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7/23 [16: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