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감면·비과세 대상에 ‘사전 알림’
시, 이달 말부터 조건 이행 기간 만료일 미리 알려… 전국 최초
 
김희우

취득세 감면·비과세 대상자에게 사전 알림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는 남양주시가 전국 처음으로, 이달 말부터 조건 이행 기간 만료일을 미리 알려준다.

 

취득세를 감면받거나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는데도 정해진 기간 안에 감면·비과세 조건을 이행하지 않아 추징을 당하는 불이익을 막고자 이처럼 사전 알림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결과 실제로 상당수가 조건 이행 기간이 지난 것을 몰라 추징 대상이 된 것으로 확인했다. 이 같은 이유로 8500만원을 체납한 사례도 있다.

 

따라서 시는 조건 이행 기간 만료 6개월 전부터 매월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보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처음으로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세금 체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기사입력: 2019/07/24 [17: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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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07/28 [11:07]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세금 체납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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