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공원 비공원 실시계획 인가
공원 내 1만2천500㎡ 부지에 최고 높이 32층 350세대 규모 공동주택
 
김희우

 

▲도농공원 부지 개발 예상 조감도  




남양주시가 다산동 산
4011번지(옛 도농동 산11) 일원 도농근린공원 조성사업에 있어 ‘2단계-비공원실시계획을 인가하고 1일 그 내용을 고시했다.

 

2단계 실시계획 인가는 전체 사업시행 면적(550)25%가량을 차지하는 다산동 3010-1번지 일원 12500가 대상이다.

 

비공원 시설 부지로 최고 높이 32, 모두 350세대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자연녹지지역인 이 땅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가 모두 완료되면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바뀐다.

 

도농근린공원은 이미 오래 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집행에 이르지 못해 공원 부지가 일몰제로 해제될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가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으로 추진, 20169월부터 공모 과정에 들어간 끝에 2017디트루(대표 이민근)측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상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3월 도시계획시설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했다.   

 




도농근린공원 조성사업이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이른바
민간공원으로 조성되는 것이다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에 따라 5이상 도시공원에서 민간 시행자가 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남양주시에 기부채납하면 나머지 부지에서 공원시설이 아닌 아파트 신축 등 비공원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2단계-비공원 사업추진은 앞으로 착공 후 20227월까지 준공 목표다.



기사입력: 2019/08/01 [14: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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