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정읍시 찾을 청소년 모집
시, 10월 정읍 역사·문화 체험 앞두고 23일까지 참가 신청 받아
 
김희우

남양주 청소년들이 전라북도 정읍시를 찾는다.

 

그곳에서 조선왕조실록 보전터와 동학농민운동 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택견과 전통 공예 등을 체험한다.

 

남양주시는 중학교 1~3학년 학생 중에서 60명을 선발해 백제가요 정읍사의 고장이면서 동학혁명의 발상지이기도 한 정읍 역사·문화 체험 참가단을 꾸릴 계획이다.

 

시는 이미 공개 모집 과정에 들어갔다. 오는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지만, 신청이 많으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보호자와 함께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ssongyiss@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이 확정된 청소년은 이달 마지막 주 중 통보를 받고 체험 일정 등을 안내받는다.

 

정읍 역사·문화 체험은 1023~252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비용 부담이 없고, 평일이기 때문에 참가 학생이 사전에 학교에 체험학습 인정을 요청해야 한다.

 

앞서 남양주시와 정읍시는 201510월 자매결연 협정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 추진을 약속했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육성팀(031-590-8755)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8/08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