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15 총선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16일까지 지원서 접수… 남양주시선관위, 면접 등 거쳐 3명 선발
 
김희우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내년 4·15 총선과 관련해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선거지원단을 모집 중이다.

 

오는 16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등기 우편을 통해 지원서 등을 받는다.

 

지원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으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어야 한다.

 

승합차량을 운행할 수 있거나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는 경우, 행정 업무를 경험했다면 선발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총 3명이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28일 합격자가 가려지고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명단이 게시된다.

 

공정선거지원단으로 선발되면 선관위에서 92일부터 내년 424일까지 주 5(하루 8시간) 근무하면서 정치 관계법을 안내하고 선거 정황을 수집하며 위법행위 단속활동을 지원한다.

 

보수는 하루 수당으로 66800원이 지급되고 외근한 경우 공무원 여비 규정에 따른 실비가 추가된다.

 

보수 및 근무 조건을 비롯한 궁금한 사항은 선관위 지도계(031-555-4483)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8/14 [11: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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