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 궁집 소유권 이전 완료
시, 궁집 일대에 ‘복합역사문화예술’ 공간 조성해 개방하고 둘레길도
 
김희우

 




남양주시가 평내동 중심부에 위치한
궁집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는 소식이다.

 

궁집은 조선 영조가 막내딸 화길옹주의 혼인에 맞춰 지어준 집이다.

 

국가 민속문화재(130)이지만 개인 소유여서 그동안 일반인들의 관람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소유주인 무의자문화재단 측이 고인이 된 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지난 5월 전통 가옥과 땅 8590를 남양주시에 기부했다.

 

시는 이후 재단 해산 절차를 거쳐 이달 1일 최종적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쳤다.

 

소유권을 넘겨받은 시는 도심 속 역사문화공원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궁집 일대에 복합역사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해 개방하고 둘레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8/07 [11: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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