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국교통硏과 손잡다
GTX B노선 추진 등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개선’ 업무 협약 체결
 
김희우

남양주시가 한국교통연구원과 손을 잡았다.

 

조광한 시장과 오재학 원장<사진>이 지난 6일 연구원에서 양쪽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개선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도·도로 및 버스 등을 망라한 광역교통 분야에서 학술자료·출판물 교류 세미나·연구발표회 공동 개최 공동 연구 및 정보 공유 등에 대해 힘을 모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 시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수도권 주택공급 및 집값 안정화에 기여해 왔지만 규제와 차별만 있을 뿐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배려가 없었던 곳이 바로 수도권 동북부 지역이라고 강조한 뒤 이번 협약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개선을 향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 해법이 제시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협조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교통 정책과 관련된 연구
·개발을 수행하는 정부출연 기관으로 국가 교통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2021~2030년 동안 철도 사업의 근간이 될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밑그림이 될 연구용역을 본격 수행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와 연구원 실무자들은 업무 협약식이 끝난 후 별도로 모임을 가졌다.

 

GTX B노선 조기 추진, 경춘선과 분당선 직결 운행, 지하철 6·9호선 연장, 수석대교 건설 등을 논의 테이블에 올려놓고 서로 머리를 맞댔다.



기사입력: 2019/08/07 [13: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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