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기분 주민세 전년 대비 4% ↑
시, 30만건 44억 가까이 부과 전망… 12일 고지서 발송 앞둬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정기분 주민세(균등분)44억원 가까이 부과할 전망이다.

 

지난해 423천만원보다 약 17천만원 증가한 것으로, 부과 건수도 30만건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납세 의무자는 71일 기준 세대주와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법인이다. 

 

지난해까지 81일이 부과 기준일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같은 주민세 내 세목인 재산분 과세 기준일에 맞춰 조정됐다.

 

올해 부과 예상 건수·세액은 먼저 세대주에게 과세되는 개인균등분이 262918262800만원에 이른다.

 

또 사업장분이 24502122500만원, 법인분은 946554600만원이다.

 

주민세 개인균등분은 1만원 이하에서 조례로 정한 세율로 부과하는 지방세다.

 

남양주시는 시민 증세라는 논란과 반발에도 당초 4천원이었던 것을 20157천원, 2016년부터 1만원 수준으로 차례로 인상했다.

 

시는 오는 12일 고지서 발송을 앞두고 있으며, 납부 기한은 92일로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19/08/07 [16: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