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특별계획구역2 주민공람
 
김희우

별내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된다.

 

바로 장기간 난항이 거듭됐던 별내동 1002번지 일원 특별계획구역2’ 개발 움직임이 수면 위로 떠오른데 따른 것이다

 

이전 시기 별내 메가볼시티 프로젝트가 끝내 무산되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6필지 약 75면적의 땅에 대해 일괄 매각에 나서 디벨로퍼(Developer) 화이트코리아에서 개발 부지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 공동 출자·개발 방식의 공모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별내지구 남단 메가볼시티 개발 조감도. 2008년 착수됐으나 장기간 부진을 거듭하다 끝내 사업 현실화에 이르지 못하고 무산됐다.   




이후 화이트코리아 측은 지구단위계획 입안
·결정권과 건축허가권을 갖는 남양주시와 함께 특별계획구역2 현상설계(건축계획안) 공모에 착수했다.

 

그 결과 나우동인건축사에서 낸 작품을 총점에 가장 근접한 당선작으로 정하고 지난 4월 이를 공고했다.

 

이렇게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 쪽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당선 사실을 알려 본격 설계 국면을 예고했다.

 

이어 현상설계 공모 결과(세부 개발계획, 건축계획안)를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하고자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이 입안됐고, 남양주시가 우선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밟기로 했다.

 

주민공람은 신문 공고 게재일로부터 14일간 시 도시개발과와 당직실, 별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화이트코리아 측은 201712576억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한 후 중도금을 납부하는 등 개발 사업지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간 주택 쪽에 집중해온 사업 영역을 상업용 등으로 확대하고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8/08 [11: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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