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GB 주민지원사업 9월 확정
경기도, 국토부에 19개 시·군 71건 총괄 사업계획 제출
 
김희우

내년 개발제한구역(GB) 주민지원사업이 올 9월이면 확정된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지난 2월까지 도내 시·군의 신청을 받은 이후 서면평가와 현장점검 과정을 거쳐 19개 시·군에 걸친 71건을 선정, 4월 들어 국토교통부에 총괄 사업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이는 국비만 약 550억원 규모에 달하는 규모로, 분야별로 나누면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편익사업이 45(418)으로 가장 많다.

 

또 누리길·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과 노후주택 개량 보조사업이 각각 16(123), 6(8100만원)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저소득층에게 학자금·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생활비용 보조사업 2600만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489200만원 등이다.

 

국토부에서 최종 사업 확정은 7~8월 평가·심의 과정을 거쳐 9월말이면 완료될 전망이다.

 

확정된 사업은 시·군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GB 주민지원사업은 GB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여가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올해 도내 사업량은 16개 시·45개 사업으로 국비 254억원과 지방비 196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9/08/09 [15: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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