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사릉 합창제 참가 모집
시, 12~26일 동안 신청 받아… 경연 결과 우수 팀은 페스티벌 참가
 
김희우

올해 하반기 사릉 시민합창제가 펼쳐진다

 

남양주시는 12일부터 시작해 오는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후 9~10월 중 합창 경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팀은 올해 하반기 사릉 시민합창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15~50명 이내 어린이, 청소년, 직장인, 동호회 등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합창단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시는 일반부와 소년소녀부로 나눠 신청을 받고 참가 팀에게 인원 대비 소정의 참가비(10~50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정책과(031-590-2475, 2476)로 문의하면 된다.

 

사릉 합창제는 조선 단종 비() 정순왕후의 정절을 기리고 합창으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지난 상반기 합창제 때는 20개 팀 6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이중 13개 팀이 지난달 진건읍 사릉(思陵)에서 열린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기사입력: 2019/08/12 [10: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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