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사장 중도하차?
정건기 5대 사장, 갑작스럽게 12일 남양주시에 사직서 내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 정건기<사진> 사장이 지금의 자리에서 떠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갑작스럽게 12일 남양주시에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정 사장의 사직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수리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사법기관으로부터 피의 사실이 있는지 등을 놓고 면밀한 심사 과정을 거쳐 앞으로 일주일 후쯤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정 사장은 41 경쟁률을 뚫고 지난해 9월 남양주도시공사 5대 사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신이다. 1988년 입사한 뒤 주로 토지개발 업무를 담당하면서 30년 이상 근속한 인물로 택지사업처장,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178월 명예퇴직과 함께 LH를 떠난 이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해오다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공모에 응했다.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기본 3년 임기를 보장받고 있다.



기사입력: 2019/08/12 [15: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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