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등·하원 스마트폰으로 확인
경기도, IT 활용 영유아 보육·안전 실증화 사업계획 추진
 
성우진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영유아의 통학차량 탑승 및 등·하원 여부는 물론 건강 상태, 보육시설 온도·습도 정보까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IT 활용 영유아 보육·안전 실증화 사업을 통해 얼굴인식 기술과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 등 최신 IT 기술을 적용한 영유아 보육·안전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얼굴 인증으로 통학차량 승·하차와 등·하원 여부를 확인하고 외부인 출입까지 통제할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도와 차세대융합기술원이 이미 착수해 내년 5월까지 3억9천여만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시스템 개발을 마치면 이르면 9∼10월부터 어린이집 1곳에 도입,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IT 활용 영유아 보육·안전 실증화 사업은 ▲안전한 등·하원 출석 체크 시스템 개발 ▲영유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보육시설 환경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보육시설 디지털 트윈(실제 공간과 동일한 정보를 가진 가상공간) 구축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도는 실증화 사업 결과 분석과 기술 개발을 통해 요양원과 장애인시설 등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8/12 [15: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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