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년 넘게 방치된 공유재산 소유권 확보
화도읍 가곡리 소재 아파트 단지 진출·입 도로 1천676㎡
 
김희우

남양주시가 10년 넘게 방치돼있던 공유재산을 찾아냈다는 소식이다.

 

이 과정에서 드론(무인기)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해당 재산은 화도읍 가곡리 소재 아파트 단지 진출
·입 도로로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개설 후 무려 11년간 미등기 상태로 방치돼왔다.

 

2008년 토지개발사업 완료 후 5필지에 대한 지적공부가 폐쇄되고 새롭게 1필지로 지적공부가 시행됐으나 사업시행자가 소유권 관련 등기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 땅을 찾아낼 수 있었다.

 

투입한 드론을 통해 등기가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나서 한 달여간 검토 과정을 거쳐 미등기 공유재산이라는 결론에 도달, 결국 최근 들어 소유권을 확보했다.

 

이번에 찾은 땅 면적은 167633500만원(가감정액)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추가로 소유권 이전이 안된 땅 약 200여필지를 발굴해 현재 해당 기관 등과 협의 중이다.



기사입력: 2019/08/13 [10: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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