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보상 국면 열린다
 
김희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토지 등 보상국면이 열린다.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 나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지·물건 조사와 더불어 측량을 목적으로 오는 19일부터 202412월말까지 기간 동안 토지출입을 계획했다.

 

해당 토지는 이패·삼패동과 와부읍 율석리 일원 206388면적이다.

 

올해 들어 328일 남양주시 고시를 통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보다 앞선 지난해 6월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199795면적이 국토교통부의 고시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다.
 

LH는 현장에서 조사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이르면 내년 6월 보상계획을 공고하기로 했다.

 

이어 감정평가 과정을 거쳐 내년 10월부터 손실보상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양정역세권 개발 예정지는 3기 신도시 계획에 포함된 일패·이패동 일원 244만7천495㎡ 면적의 왕숙2지구와 맞닿아있다. 신도시 건설과 달리 도시개발법에 근거를 두고 추진되고 있지만, 교통대책 등을 포함해 밀접하게 상호 영향권을 형성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LH는 애초 서강대 프로젝트가 불발로 끝난 이후 등장해 20177월 남양주시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첨단 산업단지와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사업 전면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LH의 목표가 현실화되면 14천가구 가까이 약 33천명을 수용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저공해 첨단 산업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개략적인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아파트 등이 지어질 주거용지가 725358로 도시개발구역 면적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또 도시지원시설 8.8%(181710), 상업 3.4%(69892), 복합 1.8%(37679)로 나뉘어있으며 1048천여땅에는 교육시설(학교)과 공공청사, 공원,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선다.

 

LH조사·설계에도 착수하기 위해 용역을 발주, 오는 21일 입찰 집행(개찰)을 앞두고 있다.

 

토지·물건 조사, 보상 등과 관련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LH 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단 보상2(031-570-8836, 8813)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8/13 [09:1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