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몰카 막을 전담인력 투입
시, 상시 점검체계 구축 위해 2명 채용 계획… 16일 최종 합격자 발표
 
김희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문제와 관련, 상시 점검체계가 구축된다.

 

남양주시가 점검 전담인력으로 2(기간제근로자)을 채용해 일단 올 9~12월 동안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채용 공고를 내고 20세 이상~55세 이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5~9일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10명이 1차 서류전형에 응한 가운데 이중 8명을 1차 합격자로 추려내고 오는 14일 면접과 16일 최종 합격자 발표 일정을 예정했다.

 

이렇게 채용된 전담인력은 주 3(하루 6시간) 근무하고 올해 최저임금 수준인 시간당 8350, 1개월 만근 시 월 1095천원을 받는다.

 

또 하루 출장비(5천원)와 식비(8천원), 주휴수당(4)과 연차휴가수당(1)을 받으며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다만, 매년 예산에 따라 고용 규모가 결정되는 단절 사업이라 다음연도 근로계약 보장성이 없다.



기사입력: 2019/08/13 [11: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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