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에 버스 공영차고지·환승시설
시청사 운동장 부근 개발제한구역… 시, 우선 기본구상 용역 추진
 
김희우

남양주시가 금곡 공영차고지 및 환승시설을 설치하고자 우선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용역비(5천만원)를 확보한 뒤 용역을 발주, 최근 입찰에 부쳤다.

 

시는 남양주 관내 지역 간 연계 버스노선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새롭게 버스 공영차고지와 더불어 환승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추진 대상지로는 금곡동 184-12번지 일대가 떠올랐다.

 

현재 시청사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운동장과 주유소 사이 공간이 유력하게 검토될 전망이다.


이곳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으나 공영차고지 등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구상 용역은 대상지를 조사·분석하고 시설 규모를 설정하며 사업시행 방안을 내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4개월이다.

 

시는 오는 21일 개찰 과정을 거쳐 낙찰자 및 계약 상대자를 결정한다



기사입력: 2019/08/18 [23: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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