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통합관리기금 2024년까지 존속
통합관리기금 존속 기한 5년 연장… 설치·운용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김희우

남양주시가 통합관리기금 존속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지난 22일 공고를 통해 입법예고한 통합관리기금 설치·운용 조례 개정안을 보면 현행 올해 말까지인 존속 기한을 2024년 말까지 5년 연장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의 기금은 특정한 행정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치·운용하는 자금을 일컫는다.

 

201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13개로 나눠 기금을 운용, 모두 1109억원 규모로 조성했다.

 

이중에서 12개 기금별 여유 자금을 한곳에 모아둔 통합관리기금이 406억원으로 조성 규모가 가장 컸다.

 

앞서 시는 통합관리기금 설치·운용 조례를 제정하고 나서 2015년부터 시행을 본격화했다.

시는 통합관리기금과 더불어 장학기금에 대해서도 설치·운용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존속 기한을 2024년 말까지 5년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장학기금은 201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결과 81억원이 조성됐다.



기사입력: 2019/08/23 [09: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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