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진건·퇴계원 찾아 ‘정책투어’
재해구호물자 창고 찾은데 이어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 현황 점검
 
김희우

 

조광한<사진> 시장이 지난 2418차 정책투어에 나서 진건읍과 퇴계원면을 각각 찾았다.

 

이날 먼저 재해구호물자 창고를 둘러보고 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긴급 지원되는 구호물자 보관상태와 수량 등을 확인했다.

 

재해구호물자 창고는 현재 진건읍 소재 서부희망케어센터 내에 설치돼있다.

 

재해구호물자 379세트와 더불어 전시구호물자 2148개를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무엇보다 질 좋은 물품을 비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동시에 100여명 정도를 구제할 수 있는 수량을 확보하고 주기별로 물품을 교체하라고 담당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와 진건·퇴계원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물을 놓고 새로운 활용방안 제시 등을 주문하기도 했다.

 

남양주시는 재해구호물자 창고를 927일에 맞춰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 내 진접푸드마켓으로 옮긴다는 계획이다. 

 



조 시장은 이어 퇴계원면 도시계획도로 사업현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

 

직접 약 1구간을 걸으면서 도로 확·포장공사 현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퇴계원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는 모두 3개 구간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다.

 

그 결과 1, 3구간에서 공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2구간(정우빌라~주공아파트 입구)2021년까지 완공한다는 것이 시의 목표다.

 

조 시장은 현재 도로상에 횡단보도가 너무 많아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여론이 있다면서 횡단보도 조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지역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차원에서 노상 주차장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8/25 [14: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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