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조사·설계 ‘스타트’
LH,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채비도
 
김희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사·설계 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한다.

 

공사 시행에 앞서 요구되는 각종 과업을 망라한 조사·설계 용역은 이미 과업 수행자가 정해졌다.

 

LH의 발주에 따라 지난달 21일 이뤄진 개찰 결과 경동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최종 낙찰자 지위를 확보한데 이어 이달 들어 2일 계약을 체결하는데 이르렀다
 
해당 컨소시엄은 경동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도화엔지니어링, KG엔지니어링, 선진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으로 꾸려졌다.

 

LH는 이번 용역 입찰을 놓고 종합심사낙찰제,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진행했다.

 

종합기술제안서와 가격제안서를 받아 기술능력·입찰가격을 평가한 결과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곳을 낙찰자로 정한 것이다.

 

경동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기술·가격 총점 1위를 기록해 나머지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낙찰 및 계약금액은 828300만원으로 예정가격 대비 79.62%(낙찰율)로 나타났다.

 

조사·설계 용역은 특화계획 수립이 과업 내용에 포함돼있으며 착수일로부터 3, 이후 이어지는 관리 용역까지 더하면 모두 6년으로 기간이 설정돼있다.

 

LH는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과 관련해서는 현재 발주 단계에 있다.

 

조만간 공고를 통해 용역을 입찰에 부칠 전망이며, 앞으로 계약 후 16개월 후인 20213월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LH의 참여 이후 삼패동 일원 199795면적이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고시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다.

 

이어 해제 면적을 포함한 206388가 올해 들어 328일 남양주시 고시를 통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앞서 LH20177월 남양주시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본격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기사입력: 2019/09/15 [13: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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