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초 은솔분교→은솔초교 ‘승격’
경기교육청, 개정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시행규칙 공포·시행
 
김희우

화도읍 녹촌리 창현초등학교 은솔분교장이 폐지됐다.

 

본교로 승격, 은솔초등학교(은솔초 병설유치원 포함)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 학교는 올해 문을 연 당시 316명 규모의 학생을 놓고 특수학급을 포함한 15학급으로 편성됐다. 병설유치원은 4학급(특수 포함) 64.

 

완성 학급이 24학급임을 고려했을 때 개교하자마자 총 19학급 편성은 극히 이례적이고 폭발적인 현상으로 여겨졌으며 이후로도 인구 유입이 이어지면서 완성 학급에 다다르는 것이 시간문제로 분석됐다.

 

따라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본교 승격 및 독립을 위해 지난 3월 학부모 총회에 참석해 본교 승격과 교명 변경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측과 함께 의견수렴 과정을 밟은데 이어 4 월 들어 학교설립계획심의회와 교명선정위원회를 차례로 열었다.

 

그 결과 본교 승격을 결정했는가 하면 은솔초등학교로 학교명을 변경 승인했다.

 

이후 배턴을 받은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를 개정한데 이어 조례 시행규칙 개정까지 완료해 26일 공포, 시행에 들어갔다.

 

명칭 변경은 올 91일부터 적용된다.



기사입력: 2019/08/26 [10: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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