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 직속 4관 체제’로 확대
안전기획과→안전기획관 ‘상향’… 시, 행정기구 일부 개편 추진
 
김희우

남양주시 행정기구 일부가 개편될 전망이다.

 

현재 행정안전실에 속해있는 안전기획과가 분리돼 부시장 직속 안전기획관으로 상향된다.

 

부시장 직속 기구는 종합민원실이 종합민원담당관으로 변경되고 현행 감사관과 홍보기획관까지 모두 합해 ‘4체제로 확대된다.

 

지금은 ‘12으로 구성돼있다.

 

행정안전실은 7개에서 6개로 과가 줄어들고 안전 기능 및 업무가 빠지면서 명칭이 행정기획실로 변경된다.

 

시는 이러한 내용으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이미 입법예고 기간(814~23)을 거쳤다.  

 

이와 동시에 동 조례 시행규칙 개정도 추진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새롭게 정책보좌관을 두도록 했다.

 

정책보좌관은 시정 현안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시장을 보좌하고, 전문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과 동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은 일반직 6급 이하를 1893명에서 1997명으로 104명 증원하고 연구직(연구사)3명에서 5명으로 늘리는 등 총 정원을 251명에서 2157명으로 확장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규칙 개정안과 더불어 이르면 9월 시의회 임시회 때 심사·처리 안건으로 상정된다.

 

앞서 시는 읍··동 및 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은 퇴계원읍()’을 설치하고자 관련 자치법규 정비에 착수했다



기사입력: 2019/08/26 [15: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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