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요금 인상안 확정… 발표는 나중
9월 추석 이후 확정 인상 폭과 적용 시기 발표
 
성우진

경기도가 시내버스 요금 인상과 관련해 이제 적용 시기 등에 대한 발표만 남겨놨다

 

내부적으로 요금 인상 폭을 확정한 상태다.

 

경기도의 시내버스는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있다.

 

현행 요금은 일반형 1250, 좌석형 250, 직행좌석형(광역버스) 2400, 직행좌석형 중 순환버스 2600원 등이다.

 

경기도는 인상 방침을 정하고 나서 일반형의 경우 200, 좌석형과 직행좌석형 400, 순환버스는 600원을 각각 인상하는 안을 놓고 도의회 의견청취와 소비자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모두 밟았다.

 

그러나 인상안을 놓고 비싸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일부 시내버스에 대해서 당초 안보다 인상액을 조금 낮추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9월 추석 이후 확정한 인상 폭과 적용 시기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도는 버스업체의 적자 문제를 해소하고 7월 근로시간 단축(52시간)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514일 요금 인상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9/08/28 [15: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