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 옆 가구산단’에 제동 걸리나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 ‘입지 선정 재검토’ 권고 결정
 
김희우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에서 남양주시의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에 대해 제동을 걸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광릉숲과 거리가 멀지 않은 진접읍 부평리 산1-1 일원 입지 계획을 놓고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정(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은 경기도 주관으로 29일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위원회 1차 임시회 결과 광릉숲의 특수성을 고려해 입지 선정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면서 위원회 의결로 남양주시와 경기도에 강력 권고하기로 했다29일 밝혔다.

 

위원회(위원장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국립수목원장과 대학교수, 종교계 대표, 주민 대표, 남양주·포천 지역구 도의원 등으로 꾸려져 있다.

 

김 의원은 위원회가 당연한 결정을 내렸다면서 지지·환영 입장을 분명히 한 뒤 전문가, 주민 대표 등의 논의 결과로 입지 선정 재검토 권고가 결정된 만큼 남양주시가 이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사입력: 2019/08/29 [16: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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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19/08/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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